안쓰는 물건 이웃과 바꿔쓰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6 18: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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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기 나눔장터 매달 2회 개장...이익금 일부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중앙선 도농역 옆 광장에서 '2009년 남양주시 정기 나눔장터'를 개장, 11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나눔장터는 매년 열리는 연중 행사로 지금까지 일회성 행사로 진행돼 왔으나 물물교환, 중고품 판매 등 정기적 행사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축제는 기한을 정해 개최키로 한 것.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열리게 된다.

특히 이 정기 나눔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단체(새마을운동남양주시지회)에서 천막설치.철거, 참가희망자 접수 및 한국철도공사와의 장소협의 등을 도와주고 있다.

행사를 통해 발생된 이익금 일부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희망케어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누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문화 확산으로 자원순환 사회구축과 나눔장터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031-591-4948)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남양주시가 나누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는 의미로 나눔장터를 열었다. 사진은 장터를 방문해 중고품을 사고 팔고, 물물교환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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