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안전점검의 날 행사 열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6 1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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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이 이를 예방키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최근 군민안전봉사자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곡버스터미널에서 '제16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참가자들은 다중이용시설인 전곡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주민행동요령이 기재된 홍보전단지와 마스크, 물티슈 등 개인위생용품을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외국을 다녀오지 않고도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발열 및 기침, 인후통 등 신종플루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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