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예방 한-일 심포지움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6 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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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8일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한·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자살예방과 개입에 비해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 사후개입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사후개입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과 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 강연으로는 일본 릿쿄대학의 커뮤니티 복지학부 후쿠야마 세이죠우 교수가 ‘일본 청소년 자살예방 실태 및 일본에서의 청소년 사후개입’을, 안양청소년지원센터 서선미 상담지원팀장이 ‘안양시 청소년 자살사후개입 점검목록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보고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청소년상담원 배주미 교수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창호 연구위원, 안양시정신보건센터 조방현 소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997년 2월 청소년 전문기관인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를 설립 아동청소년의 심리상담 및 교육,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CYS-Net), 쉼터사업 등 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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