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불합리한 제도 손본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6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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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병원 유치 등 48건 발굴 인천시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간소화 등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48건을 발굴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행정업무의 비효율을 없애기 위해 지난 7~8월 사이 건축과 건설분야 등 현장 체감형 중심의 규제개혁 과제 48건을 찾아냈다.

주요 규제개혁 발굴내용은 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병원 유치, 해외대학 캠퍼스 설립문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대회와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 등이다.

개혁이 필요한 과제로는 국토해양부가 17건으로 가장 많고, 보건복지가족부 8건, 행정안전부 7건 등의 차례다.

시 관계자는 “일선 자치단체에서 발굴한 규제내용은 중소기업과 서민이 밀접한 관계가 많은 것이어서 관계부처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과제를 적극 찾아내 효과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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