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한달간 도내에 685건의 화재가 발생, 1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7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담뱃불 취급 부주의 등 각종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210건(30.7%)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04건(29.8%), 기계적 요인 84건(12.3%)이 뒤를 이었다.
특히 각종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132건(19.3%)으로 나타나 차량내 소화시설 비치가 요구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참사를 부를 수 있다"며 "꺼진 불도 다시보고 차량이나 집에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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