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8월 화재 685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6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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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사망·72억 손실 지난달 경기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7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한달간 도내에 685건의 화재가 발생, 1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7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담뱃불 취급 부주의 등 각종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210건(30.7%)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04건(29.8%), 기계적 요인 84건(12.3%)이 뒤를 이었다.

특히 각종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132건(19.3%)으로 나타나 차량내 소화시설 비치가 요구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참사를 부를 수 있다"며 "꺼진 불도 다시보고 차량이나 집에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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