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체험프로 '용인시' 전국 최우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3 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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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열린청소년육성회가 운영하는 용인시(시장 서정석) 청소년수련관의 아동·청소년 체험프로그램 ‘행정타운 100배 즐기기’가 전국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하는 ‘2009 아동·청소년서비스 및 프로그램 우수운영사례경진대회’에서 전국 시·군·구 아동·청소년 기관의 250여개 프로그램들이 출품되 심사를 거친 후 시의 ‘행정타운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이 대상인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

‘행정타운100배 즐기기’는 원스톱 시민편의 행정서비스가 가능한 복합청사인 문화복지행정타운을 청소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부서가 기획해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6기에 걸쳐 운영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 심사 결과 이 프로그램은 행정타운의 다양한 시설 탐방의 기회 제공, 기관별 구성과 역할에 대한 심층 이해, 시민 활용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기관과 관련 업무에 대한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하고 현장 지식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도로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점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홍성은 청소년지도사는 “처음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해 참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과 구성, 진행을 더욱 합리적으로 발전시켜서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324-9955)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행정타운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찰서를 방문한 지역내 청소년들이 경찰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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