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농산물 '가평포도' 본격 출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3 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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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의 대표 명품농산물이라 불리는 '가평포도'가 3일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군은 가평포도를 3일부터 직판장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여 10월 중순까지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면을 중심으로 하면과북면, 가평읍 등 400여 농가에서 생산되는 가평포도는 주로 캠벨얼리로 출하된다.

특히 가평포도는 경기도 제1고봉인 화악산, 명지산, 소금강산이라 불리는 운악산 등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해발 300m 이상의 준고냉지의 온도차를 이용함으로써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것이 특징.

또한 시설현대화 및 유기질 퇴비를 사용해 재배함으로써 멜라토닌이 다량 함유어돼 안정적인 수면을 유도하고 치매 및 항암효과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친환경재배와 최신 영농기술 정보교환 및 꾸준한 시설개량으로 재배된 가평포도는 경제여건을 감안해 국민피로감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와 같은 5kg 1만8000원, 10kg은 3난5000원에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포도는 주석산, 펙틴, 비타민 등을 함유해 피로회복과 체력증강은 물론 여성의 다이어트와 미용효과까지 있는 웰빙 농산물"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580-2983)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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