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 자치대학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2 18: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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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와의 대화'등 총 9회 운영...우수시민에 수료증 수여하기로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안양시민자치대학의 하반기 강사를 선정해 이달부터 내달까지 두달간 총 9차례의 강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민자치대학은 유명석학이나 저명인사 등의 지식인을 초청해 진행되는 강좌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시는 강좌가 진행되는 시청 강당 입구에 발열신고센터를 운영해 손 소독 세정제를 설치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37.8℃ 이상 발열증세를 보이는 주민에 대해서는 입장을 자제토록 하는 등 신종플루 대비책도 세웠다.

이달 강좌 일정으로는 ▲3일 샘 안양병원 박상은 원장의 ‘세포와의 대화’ ▲10일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세계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자’ ▲17일 방송작가이자 소설가인 윤영수씨의 ‘현대적 관점의 이순신 장군’ ▲24일 펀 앤 이미지연구소 김기태 소장의 ‘웃음과 건강’ 등이다.

내달 강좌 일정은 ▲1일 안양시예절교육관 김선주 실장의 ‘다문화의 이해와 꼭 알이야 할 추석예절’ ▲8일 고려대 문익수 교수의 ‘녹색성장 실천의 장’ ▲15일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의 ‘희망을 굽는 아름다운 사람들’ ▲22일 하일성 전 야구해설위원·KBO 사무총장의 ‘21세기는 프로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29일 시인이자 수필가인 유안진 교수의 ‘책 속에서 희망을 만나다’ 등이다.

안양시민자치대학의 올해 마지막 강연이 진행되는 내달 29일에는 출석율이 높은 우수시민을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식이 마련될 예정이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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