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맞춤형 복지부스 오는 7일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1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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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7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시청 강당과 청사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제1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각 계층을 위한 9개의 분과별 맞춤형 복지부스를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운영되는 부스는 ▲장애인분과 ▲노인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여성분과 ▲보건·의료분과 ▲중장년분과 ▲자원봉사분과 ▲통합서비스분과 ▲영유아분과 등 9개로 분야별 전문가에 의해 운영된다.

장애인분과에서는 장애인들이 만든 제빵과 허브비누가 판매되고 간단한 장애체험을 할 수 있으며, 노인분과와 보건·의료분과에서는 체지방과 혈압·혈당측정과 정신건강·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동영상이 상영되며, 여성분과에서는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분과에서는 자활근로사업과 사회서비스사업에 대한 정보가 자공되며, 자원봉사분과에서는 다양한 놀이코너가 운영됨과 동시에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이밖에도 통합서비스분과와 영유아분과에서 탁본 뜨기, 부채그림, 가훈 써주기, 솜사탕 및 팝콘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유익한 코너뿐 아니라 재미있는 공연도 마련되는 이날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날 행사에서는 신종플루에 대비해 귀체온기를 비치한 채 체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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