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국제업무타운 내년초 착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1 1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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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용만 6조2000억 투입... 아파트 1000여가구도 분양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내 국제업무타운 개발사업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일 인천경제청과 청라국제업무타운㈜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토지사용이 시작됨에 따라 청라국제업무타운 127만3000㎡(36만평)를 개발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우선 지난해 구성된 SPC 청라국제업무타운㈜는 내년초 공동주택 1000여가구 분양위한 모델하우스 부지 송도 4공구 2500㎡를 내년 3월31일까지 사용키로하는 임대계약을 9월 1일 인천경제청과 체결한다.

이와 함께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하게 될 13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 등 국제업무타운에 걸 맞는 상업 오피스텔을 오는 2020년까지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올 연말까지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비용만 6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국제업무타운개발사업에 외국 투자기업인 판게아가 SPC 출자금 6200억원(개발비 10%)중 620억원(출자금 10%)을 투입한 상태다.

청라국제업무타운 지구는 지난해 구성된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판게아, 금융권 등 16개의 투자사가 시행을, 포스코, 롯데, 쌍용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시공을 맡고 있다.

청라국제업무타운㈜ 관계자는 "청라국제업무타운 개발 첫 삽인 공동주택을 내년 초 분양할 계획"이라며 "단계별로 국제업무타운 개발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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