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무한돌봄사업 지원범위에 초·중·고 학생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운영비 외에 급식비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최저생계비 150%이하 가구의 도내 초·중·고 학생 8000여명이다. 도는 이들을 지원하는데 연간 1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방문하면 급식비 지원요구가 가장 많다"면서 "이를 적극 수용해 반영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는 무한돌봄사업 지원대상을 재산 6000만원 이하 가구에서 7000만원 이하 가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외부기관의 참여기금을 활용, 공공이 지원하기 어려운 노숙인과 외국인, 자실위기 노인들도 적극 돌보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최초로 가정파괴나 실직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에서 어린이나 노인, 실직자, 환자 등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무한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1만9471가구에 1년치 예산(435억원)의 55%인 238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앞으로도 무한돌봄사업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가수 인순이와 피겨여왕 김연아, 역도 장미란 선수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스타 애장품 이웃사랑 온라인 자선경매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11월에는 무한돌봄사업 1주년을 맞아 우수사례 발표회 등도 연다.
종교기관 등의 사업참여도 이어져 4일 천주교가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