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은 ‘양평군민의 날'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31 1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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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 대항 체육대회등 다양한 기념행사 펼쳐 양평군(군수 김선교) 주민 모두의 화합의 장이 될 ‘제36회 양평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9월14일 용문면 마룡리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31일 군에 따르면 용문생활체육공원 개장식과 병행돼 열릴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양평군 출신 재경인사와 명예군민 홍보대사 등 지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군민대상 및 양평을 빛낸 인물 시상식이 진행된다.

앞서 11일 백안3리 마을회관 및 군민회관에서는 양평문화원이 주관·주최하는 제19회 백운문화제가 열려 용문산 산령제와 문화원 한울타리 공연, 백일장, 휘호대회, 사생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4일 오전 9시 치어리더 공연으로 본격 문을 여는 군민의 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12개 읍·면 대항 체육대회가 진행된다.

주요 경기로는 남·여 일반계주 예선 및 결승, 줄넘기, 줄다리기, 축구, 족구, 게이트볼, 씨름 등이 진행돼 군민들의 대화합과 숨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제36회 양평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9월14일 용문면 마룡리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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