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신종플루 예방 홍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31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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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가 대대적인 주민예방 홍보에 나섰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24개과 130여명의 직원들이 1단계 긴급홍보로 최근 이틀간에 걸쳐 억정역 외 2곳, 이마트 외 3곳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학교 등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신종인플루엔자를 이겨내고 고위험군 합병증을 감소시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

홍보에 참여한 오용근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리플렛 3만장, 물티슈 2000개, 마스크 4만개 등을 나눠주며 신종인플루엔자 대주민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편 시는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돼 9월~11월중 유행으로 이어질 것을 전망, 2단계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전철역 등에 손씻기용품 자동판매기 설치, 인구밀집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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