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문화관광해설사에 소양 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30 17:56: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향상을 위해 최근 5일간의 일정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해설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것.

군은 전곡읍 한탄강관리사무소에서 현재 활동 중인 24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초청해 ▲문화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지역내외 문화재 현장교육 ▲우리나라 전통문화 등 기본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소양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양교육전문기관인 데이비드 리더십센터의 김영희 강사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문화관광해설사 마인드 특강 및 효과적인 고객응대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연천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2년부터 전곡리 선사유적지 등 3곳에 문화관광해설사 24명을 배치해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 등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