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해설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것.
군은 전곡읍 한탄강관리사무소에서 현재 활동 중인 24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초청해 ▲문화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지역내외 문화재 현장교육 ▲우리나라 전통문화 등 기본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소양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양교육전문기관인 데이비드 리더십센터의 김영희 강사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문화관광해설사 마인드 특강 및 효과적인 고객응대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연천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2년부터 전곡리 선사유적지 등 3곳에 문화관광해설사 24명을 배치해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 등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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