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는 ‘토요일에는 박물관에서 이로운 교육을’의 약자로 목아박물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후원하는 ‘토박이’프로그램은 불교문화, 전통목조각 체험 그리고 여주지역에 위치한 문화유적지 탐방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9월12일 1차를 시작으로 10월10일과 11월14일 각각 2차와 3차를 실시하며, 오전에는 공통으로 목아박물관영상실에서 ‘부처가 되고 싶은 나무’ 영상관람, 목아박물관 체험교실에서 전통목조각 체험, 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의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불교문화를 엿보고 이어 걸구쟁이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1차 때 오후에는 파사산성, 고달사지, 여주향토사료관, 신륵사를 탐방하며, 2차 때 오후에는 흔암리 선사유적지, 이완 장군묘,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을 탐방 후 목아박물관으로 복귀한다.
또한 3차 때는 파사산성, 고달사지, 신륵사, 명성황후생가를 둘러보고 1?2?3차 공통으로 목아박물관 강의실에서 소감발표 시간과 단체기념사진을 찍는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가족 40명(약12팀)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1차 9월1~2일, 2차 10월1~2일, 3차 11월1~2일 박물관 홈페이지(www.mokachan.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진행할 체험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키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형문화재 제108호(목조각장)인 목아 박찬수 선생이 수집한 6000여점의 불교 관련 유물과 불교용품을 전시한 목아박물관은 여주군 여주읍 강천면 이호리 396-2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박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31-887-9952)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목아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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