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GMO 식품표시제 지도점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30 1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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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소비자의 알권리 및 선택권을 적극 보장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전자변형농산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 GMO) 식품 중 ‘콩’이 주원료인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 가공 업소에 대한 업체별 품목제조 보고 내용 확인 및 주원료 사용업체 실태조사,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기준 적합여부,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관련교육, 무표시 제품에 대한 표시생략 증명서류 구비 및 적정성 여부, 사후관리 개선을 위한 업소별, 품목별 확인 등을 통해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정착이 앞당겨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과 민간단체 등 공동으로 현장 확인,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 조기정착 및 먹을거리 문화에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올바른 정보교류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오산시가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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