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살리기 으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0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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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재정조기집행감사서 감사원, 최우수 기관 선정 경제살리기 정책 분야에서 경기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감사원의 재정조기집행 종합감사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등 15개 중앙부처와 25개 공기업,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감사에서 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조기집행 및 신용보증업무 적극처리' 등 중소기업 자금난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지원자금을 지난해 보다 13.6%늘어난 1조5000억원을 배정하고 신용등급 완화 등 문턱을 낮춰 지원 중이다.

앞서 도는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와 노동부, 여성부 등 7개 중앙부처가 실시한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합동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사정 대타협과 지역자활센터 돌봄 사업 등을 추진한 결과다.

도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경제활성화 분야에 역량을 쏟아 부은 성과"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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