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양주지부, 영세자업자에 긴급운영자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7 16:5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상용)는 최근 경제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노점상이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생계형 무등록사업자 대출’ 상품은 농협중앙회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특례보증협약을 체결하여 그간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1,000억원을 한도로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남양주시지부는 지역 영세 자영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 택배, 화물 운송업자 등 5000여명에게 DM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31건에 27억원을 지역 영세사업자에게 지원한 바 있다.

김상용 지부장은 "신용도과 담보능력이 부족하여 금융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비록 소액이지만 가장 필요한 시기에 낮은 금리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함으로 써 개인사업 및 지역경제를 살리는 농협으로서의 역할 이라며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자금 지원을 받고자 하는 지역 영세 자영업자는 농협 남양주시지부로 상담문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563-5990~5)

남양주=고성철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