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도서교환 장터 내달 5일 ‘개장’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7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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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도서관, 9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운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이웃끼리 양서를 교환하는 ‘도서교환 장터’를 내달 5일 양평시장내 토요주말장터에서 개최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도서교환 장터는 내달 5일부터 매주 토요일(9월5일, 12일, 19일,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1인 3권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기증된 도서들은 내달 1일부터 국수, 양수역 대기실서 운영되는 ‘전철역 작은서가’에 서 활용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4월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 알뜰 도서교환 장터에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며 “주민들의 도서구입비를 절약하고 양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립도서관에는 도서자료 24만3999권, 비도서자료 2만1150점을 비치해 군민 1인당 2.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1인당 3권 보유를 목표로 양서보유를 추진하고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평군이 ‘도서교환 장터’를 내달 5일 양평시장내 토요주말장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장터에 참가한 지역 주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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