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하면, 인천광역시 학익1동과 자매결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7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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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 하면이 도.농간 상생혐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이루고자 인천광역시 학익1동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27일 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인천시 학익1동과 하면 지역단위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자매결연은 생태.체험 욕구 충족과 농촌에 대한 향수 등을 융합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교류기반 확대를 통해 동반성장을 꾀하고자 추진된 것.

박래삼 인천남구의회 부의장, 허섭 학익1동장 등 관계자들은 "유서깊고 아름다운 하면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두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협조를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훈 하면 면장은 "도로교통의 발전과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생활권이 광역화되어 그 어느때보다 양측이 교류 활성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우호증진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꽃을 피워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하면은 경기의 소금강산인 운악산과 1급수를 자랑하는 조종천이 휘감아 흐르는 자연환경과 역사이 살아숨쉬는 고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3250여세대 9만3805여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문의 (031-580-4212)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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