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향토음식자원화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7 1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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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내 향토음식을 관광자원화로 확산.보급해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내달 10일부터 10월1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은현면 용암2리 '시골큰집' 농가 맛집 체험장에서 지역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2009년 2기 향토음식자원화 교육'을 실시,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양주를 대표하는 부추, 딸기, 한우, 버섯 등 4가지 농특산물이 주재료로 사용된 부추오리탕, 버섯전골, 전통장을 활용한 된장소스 가지찜, 고추장 밀쌈, 된장수제비 등의 향토음식 조리법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내달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031-820-5618)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tc.yangju.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문교육을 통해 확산.보급해 나갈 계획"이라며 "생활기술 습득을 통해 이뤄지는 향토음식자원화 사업이 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이 이뤄지는 '시골큰집' 농가 맛집 체험장은 '2009년 향토음식 자원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준공돼 전통 식문화 실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09년 2기 향토음식자원화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향토음식자원화 교육 중 1기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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