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신종플루 거점병원과 약국 지정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8-27 14:0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포시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를 담당할 거점병원을 원광대의과대산본병원과 남천병원을 지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항바이러스제 배분지침 등에 따라 원대병원과 남천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삼정약국, 하나로약국, 조은약국, 메디팜큰사랑약국, 군포시장약국, 신삼성약국, 선약국을 일반의료기관 진료후 타미플루 지급 약국으로 지정했다.

신종플루의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폐렴 등 중증환자 및 사망자 발생을 방지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필요한 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병원을 지정 운영한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군포에 주소지를 둔 해외출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명단을 확보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는 한편 감염을 막기 위한 홍보물 제작과 배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