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도립공원지정 축하 음악회 내달 5일 개최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8-26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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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반월호수 잔디광장...태진아 등 유명가수 대거 초청 군포시민의 아름다운 유원지인 반월호수 잔디광장에서 가을 맞이 음악회가 펼쳐져 수리산도립공원에 메아리친다.

26일 시에 따르면 수리산이 경기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수리산 자락인 반월호수 주변에서 내달 5일 오후에 펼쳐져 감미로운 음률이 수산골에 울려퍼지게 된다.

이같은 음악회는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군포지회가 주관하는 음악회는 수리산이 지난 7월16일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

이날 축하공연은 개그맨 안상태의 사회로 태진아, 플라워, 전영록, 견미리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초청돼 90분동안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민연합회와 군포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추진협의회는 공동으로 수리산도립공원 지정을 축하하는 등산대회를 펼쳐 이날 오후 2시 시민체육광장을 출발해 감투봉을 지나 수리산임도를 거쳐 음악회가 시작되는 5시에 반월호수에 도착한다는 계획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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