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올 상반기 663가구에 3억 3백여만 원 등 어려운 가정에 지원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6 1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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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역내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큰 힘을 주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실제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생계?주거?의료?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663가구의 위기가정에 생계비 1억9731만원(65.1%), 의료비 1억340만원(34.1%), 기타 지원비 234만원(0.8%) 등 총 3억300여만원을 지급해왔다.

아울러 군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이 신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 마을의 이장과 봉사단체 구성원 등을 통해 위기 가정을 발굴 지원해오고 있으며, 신속한 도움을 위해 신청을 접수한 즉시 현장을 방문,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적극적인 위기 가정을 발굴?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해당 가구는 군청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면 3일 이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며 재산 7250만원,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인 가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 및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서비스담당(031-770-2239)에 하면 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평군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생계?주거?의료?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저소득 가정을 방문한 군 관계자와 홀몸 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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