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클린환경의 날 지정해 C(Clean)-운동 전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25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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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는 별내택지지구 개발에 앞서 남양주시가 개발에 따른 각종 환경공해를 사전 예방키 위해 적극 나선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풍양출장소는 매월 4일 '클린(Clean) 환경의 날'을 지정해 택지조성공사업체, 아파트건설업체와 'C(Clean)-운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C(Clean)-운동'은 별내택지지구 개발공사시 효율적인 민원대응 및 환경공해 저감을 위한 환경관리협의체를 구성해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제공 및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것.

시에 따르면 '클린(Clean) 환경의 날'에는 택지개발지구내 주변도로의 토사, 먼지,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택지조성 및 공동주택 건설공사로 인한 하천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정화활동, 택지개발&클린 환경운동 캠페인 등을 병행하게 된다.

시 풍양출장소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공사업체가 솔선수범 실질적인 C(Clean)-운동을 전개함으롰 지역 주민들의 친환경 공간 조성 공감대가 형성돼 택지지구 인근 하천오염 예방 및 환경공해(비산먼지.소음) 민원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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