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령별 맞춤 건강진단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4 1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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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료 암 조기진단등 실시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최근 보건소에서 암 조기검진, 암 치료비 지원 및 생애전환기 시민을 대상으로 성·연령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 보건소(소장 김제팔)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무료 암 검진 및 암 치료비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생애전환기 시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발견, 관리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 암 검진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사가 실시되며, 2009년 건강검진대상자(2008년 11월 보험료 부과기준이 직장가입자 6만원, 지역가입자 7만2000원 이하) 중 위암, 유방암, 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암 환자에게 치료비 일부를 지원, 건강보험가입자 경우 법정본인부담금 급여항목(연간 최대 200만원 중 일부)을,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모든 암 종에 법정본인부담금 급여항목(연간 최대 120만원 중 일부) 및 비급여항목(연간 최대 100만원 중 일부)을 3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기본 검사 외에 고혈압, 당뇨병 등에 대한 건강위험평가 및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에 대한 평가와 의사의 상담이 실시된다.

대상자는 만 40세(69년생), 만 66세(43년생)로, 1차(검진항목 1.2차 통합?조정, 골밀도검사, 건강위험평가 등 추가)와 2차(상담의사의 검진결과 사후 상담, 정신건강검사, 5대 생활습관 개선 처방 등)에 걸쳐 검사를 받게 된다.

검진 자격확인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민원마당→건강검진→대상자 조회로 가능하며, 검진기관으로는 동두천중앙 성모병원, 동두천 성모병원, 이영길 내과의원, 이은종 내과의원, 서울의원, 해성산부인과의원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860-3882)으로 문의.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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