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본 가나가와현과 스포츠 교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3 1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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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일본 자매결연지역인 가나가와현과의 스포츠 교류를 위해 2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한.일 교류는 2004년 '제4회 한중일 우호교류회의합의서'의 체결에 따라 도에서 16세 이하 남자축구 경기로 시작, 매년 8월 지역별로 돌아가며 열고 있다.

올해에는 가나가와현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18세 이하 청소년팀이 참가하는 축구와 농구경기가 있으며, 도는 전국체전 고등부 도 대표팀으로 선발된 과천고등학교 축구팀과 수원여자고등학교 여자농구팀을 참가시킨다.

경기방식은 도와 가나가현 학생으로 구성된 축구와 농구팀이 팀당 2게임씩 총 4게임을 치루게 되며 축구팀은 히라스카 경기장에서, 농구팀은 히라스카 종합체육관에서 경기를 갖게 된다.

한편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축구.농구 경기 외에도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키보카오카고교를 방문, 학교 시설 견학과 현지학생들과 다과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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