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장 1대학 자매결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0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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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문-아주대등 협약 체결 수원시 재래시장과 대학이 대형마트 속에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손을 맞잡는다.

수원시는 팔달문시장과 아주대, 영동시장과 경기대가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후 팔달문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열릴 이번 협약식에는 이들 시장과 대학 외에도 수원시, 경기도 등이 공동 참여해 협약사항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주대와 경기대는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특화 활성화를 위한 조사 및 평가, 시장경영개선을 위한 자문 상담지도, 전문적 마케팅 및 시장·점포 디자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모색한다.

팔달문시장과 영동시장은 특화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특화사업에 대한 상인들의 동의 유도, 대학생 등의 현장실무 및 실습장 제공 등에 협력한다.

도는 참여시장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수원시는 대학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활용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남경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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