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희망근로 참여자 직업훈련 실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0 16: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업훈련비용 1인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저소득 실업 가정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희망근로 사업의 참여자들에게 직업훈련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평생 직업을 갖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직업 능력개발을 위해 노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근로자 능력개발카드’ 및 ‘근로자 수강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자격증 취득 및 직업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제도를 통해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사업장에서 근로하는 재직자는 노동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학원에서 직업훈련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할 경우 1인당 연간 100만원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희망근로 사업이 오는 11월 말일에 종료됨에 따라 일시에 실업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 참여자들이 직업능력 개발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지속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