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일제정비 착수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0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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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최근 행신동 차장 근린공원내에 있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관정청소 완료를 시작으로 지역내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일제정비 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제정비 대상 시설은 정부지원시설 6곳(규모 582톤), 민간지원시설 15곳(9672톤)으로 정부지원시설은 지난 17일 일제조사가 완료됐으며, 필리핀참전비내 급수시설 등 10개 항목의 보수공사를 위한 설계 작업이 착수돼 9월 초 완료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민간지원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관리자가 자체조사 및 보수토록 행정 계도될 방침이다.

비상급수시설은 그동안 주민들이 산책 후 간단히 세면을 하거나 일반음용수로서 많이 이용되던 시설로서 구는 매 분기별로 수질 검사를 실시, 관리하고 있었으나 시설이 일부 노후화돼 이번 비상급수시설의 일제정비를 통해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비상급수시설 6곳(음용수 4, 생활용수 2) 중 현재 생활용수 2곳에 대한 수질개선공사를 2010년도에 시행할 예정으로, 향후 100% 음용수화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음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 밝혔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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