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교 오는 9월 개통 앞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20 1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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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달 청평교 확장공사가 완료돼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안전이 확보되고 차량흐름에 원활을 기하는 등 주민편익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청평교 확장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돼 오는 9월 준공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교량에 덧붙여 길이110m, 폭7.5m로 확?포장하는 청평교 확장공사는 RC슬라브형 교량으로 교량옆에는 보도와 자전거로도로가 들어선다.

20억원이 소요되는 청평교 확장공사는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며 난간설치와 차선도색공정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1991년 세워진 청평교는 시가지와 청평3, 8리를 이어주는 소통통로로 청평지역의 균형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아파트와 상가가 형성되면서 교통량과 통행량이 증가해 교량노폭 협소로 인한 불편이 점차 증가하며, 확장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20억원을 투입해 청평교 확장공사를 시행, 현재 아스콘포장 중인 청평교 확장공사는 90%이상 공정이 완료돼 9월초 개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주민여러분의 협조로 지역숙원사업인 청평교 확장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주민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마무리공정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와 함께 청평3, 8리와 청평시가지를 연결하는 청평교의 야간 시공간창출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조명도 검토하고 있다.

문의 (580-2371)

가평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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