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 인천청장 ‘서민 보호 주력하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0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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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을 노리는 강력 범죄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이 20일 서민보호를 위한 경찰의 적극적인 치안활동과 범죄예방을 강조했다.

모 청장은 이날 오전 간부직원 50여명과 함께 가진 확대 간부회의에서 ‘경찰의 임무는 언제 어디서든 서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모 청장은 서민보호를 위한 민생치안 분야와 서민 경제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개선 분야에 각각 7개 과제를 제시했다.

경찰의 이번 과제의 핵심은 불법 사금융과 전화금융사기 척결과, 인터넷 사기, 외국인 범죄조직 단속 등이다.

또 생계형 운전자 부담완화를 위한 교통관리와 영세서민 과태료 분납, 운전면허 정기적성 검사 개선 등 서민 중심의 과제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모강인 청장은 “치안활동 외에도 소외계층 봉사, 새터민 지원 등에도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경찰은 최근 소외계층을 위한 111 사랑나눔 운동과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취약계층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한 서민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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