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지수전광판 설치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9 17:1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식중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내 37개 학교 집단급식소에 식중독 지수전광판 37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량으로 음식물을 조리 ? 취급하는 위생취약시설에서 시설 노후화,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고양초등학교 등 12곳, 일산동구 저동초등학교 등 13곳, 일산서구 신일초등학교 등 12곳 총 37개 학교 조리시설내에 식중독지수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광판에 식중독지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돼 조리종사자들에게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지수 전광판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자칫 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켜 식중독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집단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학교 집단급식소에 설치될 식중독 지수전광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