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2개 마을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9 1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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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완료하고 우수마을 2곳을 선정 했다.

이에 시는 올해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에 참여한 11개 마을 가운데 수지구 죽전동 도담마을 뜨리에체와 처인구 호동 해실마을 등 2곳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호동 해실마을은 벽화조성 사업을, 도담마을은 화단 녹화 사업을 각각 추진했으며 이 두 마을은 지역 주민의 참여도, 창의성, 차별성, 효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1월과 2월 사업공모를 통해 27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11개 마을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로 선정해 5월부터 8월까지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마을을 선정해 경기도 자체 콘테스트에 추천했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가꾸기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 살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1차로 이달 중 도 심사위원이 현지 확인을 하고, 2차 심사로 마을 대표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내달 중 경기도내 우수마을이 선정돼 전국단위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용인시가 이번에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우수마을로 선정한 수지구 죽전동 도담마을 뜨리에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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