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제5회 환경부회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9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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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제5회 환경부회가 20일 오후 2시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OEAED)는 한중일 10개 회원도시(한국(3) 인천, 부산, 울산; 중국(4)대련, 천진, 청도, 연태; 일본(3) : 키타큐슈, 후쿠오카, 시모노세키)간 경제교류 및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11월 설립, 분야별 전문적 논의 분야로 환경, 물류, 제조업, 관광의 4개 부회로 구성됐다.

환경부회는 키타큐슈시(제1회), 대련시(제2회), 울산광역시(제3회), 시모노세키시(제4회)를 거쳐 인천시가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에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5회 환경부회를 개최한다.

제5회 환경부회는 ‘회원도시의 산업계 기후변화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전세계적 공동관심사인 기후변화에 대한 각 회원도시의 산업계의 실제적 대응방안이 발표·논의될 환경세미나를 시작으로 이뤄진다.

10개 회원도시의 대표 관계관은 수도권 매립시설 및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현지 시찰하며 인천의 환경기반시설에 대해 견학하는 시간을 갖고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아울러 21일 회원도시간의 환경부회 회의에서는 ‘회원도시의 산업계 기후변화 대응전략’의 동일한 주제를 갖고 각 회원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전략 정책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환경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환경부회에는 10개 회원도시 공동프로젝트로 ‘한·중·일 10개 도시 해안클린업 사업(부제 : 우리는 하나의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을 실시, 해당 사진 판넬을 송도 컨벤시아 제7회 인천국제환경기술전 내 종합환경관 부스에서 전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산업계에 있어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들을 논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해 저탄소 녹색성장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도시를 향한 인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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