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제8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9 15:23: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당신이 지켜낸 살아 숨쉬는 강과 하천은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란 주제의 제8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8회 한국 강의 날 대회 인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유역보전을 위한 강살리기네트워크, 전국 강 살리기 관련 활동단체 등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한다.

행사는 전국의 강과 하천살리기 운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강살리기 운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데 올해는 인천에서 인천도시축전과 세계도시물포럼과 연해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좋은 강 만들기’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와 활동단체 · 강살리기 네트워크들이 모여 4대강의 발전방향에 대해 종합토론을 하는 강 포럼과 전국 풀뿌리 운동단체 들이 참여하는 전국의 하천보전 사례 발표 및 경험을 교류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강살리기 컨테스트에 70개 단체가 참여, 열띤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일본 강 의날 대회 우수사례가 초청돼 시즈오카현과 이가타현에서 ‘좋은강’과 ‘마을 만들기’에 대한 사례를 소개돼 양국간 사례를 교류한다 .

또 21일부터 23일 한·일 어린이 반딧불이 심포지엄이 열린다, 일본 · 키타큐슈시 어린이와 한국 어린이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에 관한 시낭송, 음악, 춤, 연극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고 장수천 일원을 탐방, 반딧불이를 복원하는데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이 민·관 파트너쉽을 토대로 하천살리기추진단을 구성 운영한지 불과 6년 만에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 공촌천, 나진포천 등 도심지역 5개 하천에 대해 자연형 하천 조성 친수공간화해 시민에게 돌려준 성공적 사례를 중점적으로 홍보·전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세계도시축전 세계도시물포럼과 연계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 및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친목도모 및 인천의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