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진공, 양산부품승인절차(PPAP) 맞춤연수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9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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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가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북미자동차부품시장 진출역량 강화 위한 맞춤연수를 실시한다.

19일 시와 중진공 인천본부에 따르면 북미 자동차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북미 바이어가 요구하는 '양산부품승인절차'(PPAP)를 100% 활용하기 위한 맞춤연수를 다음달 17일 진행한다.

이번 연수 목적은 우리 중소기업이 북미 자동차 시장진출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PPAP'를 현장 실무담당자에게 이해시키고, 실무에 적용시킴으로써 현장 전문가 육성을 통한 북미자동차부품시장 진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연수대상은 북미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시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시 본청 장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TS 16945 Core Tool 이해, PPAP 개요 및 요구사항, PPAP 서류작성 실습, 사례탐구 등으로 이뤄지며 단순한 주입식 강의위주가 아닌 참가자를 조별로 편성, 사례공유 및 서류작성 실습까지 하는 쌍방향 맞춤연수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4일까지 인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기업지원과(032-440-4282)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032-450-0561)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인천본부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활성화 위해 마련된 연수인 만큼 관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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