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종합경기타운 공사 '순항'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8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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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말 준공 목표로 10% 공정률 보여 화성시 종합운동장 건설공사가 1.2층 슬래브 공사를 마치는 등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2010년 완공 목표로 건설중인 3만5000석 규모의 메인 경기장은 1층 기초공사를 공사를 마치고 바닥 1.2층 슬래브 공사를 진행중이다.

시공사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골조공사를 마치는 등 올 연말 공정률 목표인 33%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골조공사의 철근 콘크리트 90%, 공장에서 물품을 제작해 현장에 설치하는 PC공사는 30%, 기타 마감공사는 10%가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은 부지면적 28만5694㎡에 건축연면적 8만74㎡로 총 사업비 2360억여원이 소요된다.

3만5000석 규모의 주경기장에 200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5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이 들어선다.

시민들이 365일 쉼터와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메인 경기장을 따라 야외수변무대를 배치하는가 하면 전체 면적의 36%인 10만3000㎡를 공원부지로 조성한다.

종합운동장은 전국체전과 각종 국제경기에 대비해 건립되며, 레스토랑, 소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홀 등도 함께 배치해 시민들의 체육과 여가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성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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