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도서관 문화적 욕구 충족의 요람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8 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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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강좌 무료개강 오산시(시장 오세창)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자녀학습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2009년도 하반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문화강좌를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무료로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강좌는 일반부 동화구연지도사, 한국사역사논술지도사, 한글과우리문화교실, 서예, 사진, 수채화, 문인화, 수묵화 7개 강좌, 초등부 미술, 북아트논술, 파닉스생생영어, 만화캐릭터, 과학실험교실, 사고력논술 7개 강좌, 유치부 영어동화,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교실 3개 강좌, 야간에는 약용식물관리사, 생활외국어, 독서치료교실 3개 강좌 등 총 20개 강좌로 운영된다.

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한글과 우리문화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 수료생에게 도서관에서의 자원봉사를 통해 한글과 우리나라 문화 및 가정생활에 대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특수시책으로 장애우 보호시설인 성심학교의 장애우도서관과 지역내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화구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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