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희망근로 참여자 건강검진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8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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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지난 6월부터 헬스헬퍼 및 희망닥터제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데 이어 12일부터 국민건강관리공단 의정부지사와 함께 희망근로 참여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건강검진은 4대보험 의무자인 희망근로 참여자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로, 건강하고 안전한 직업환경을 조성코자 기초검사를 비롯해 요ㆍ혈액질환, 흉부 방사선 검사 등이 실시된다.

건강검진 참여 희망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내 몸의 건상상태까지 체크할 수 있는 희망근로가 삶의 희망”이라며 만족해했다.

검진은 의정부백병원 등 4개 지정병원에서 20일까지 실시되며, 시는 검진 결과를 통해 이상자에겐 헬스헬퍼를 통해 건강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차준익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희망근로자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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