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조기 수행복구 위해 설계단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8 1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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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조기 수행복구를 위해 최근 설계단을 편성하고 18일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수해로 인해 유실된 피해상황에 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수해복구 조기 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해복구 조기 설계단은 지난달 수해로 인해 유실된 196건(86억633만원)에 해당하는 피해상황에 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구성되 것.

군은 2개팀 15명으로 조기설계단을 구성해 하천, 도로 및 농업시설, 소규모시설 등 106건 4700여만원에 대한 설계를 실시하게 된다.

이들은 각 팀별 상호 기술정보 교류와 업무지식 공유 및 현지측량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설계로 항구복구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설계유형별 팀장의 검토승인절차 이행 ▲설계일위대가 작성 및 단가산출서 작성 ▲설계팀간 설계관련 업무협의 등을 마무리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공사를 발주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기 수해복구 설계단 운영으로 수해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한 신속한 사업발주로 재기의욕을 북돋고, 시설직 공무원의 신기술 및 기술업무연찬으로 업무수행능력이 향상과 함께 속도행정을 이루고 신뢰받는 행정에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해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군은 조기설계와 빠른 발주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무재해지역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와 공사에 내실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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