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믿고 마실 수 있는 ‘김포시 수돗물’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7 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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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 김포시(시장 강경구)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최근 지역 수돗물 공급 계통과 관련, 2009년 하반기 민관합동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월22일 수돗물 평가위원이 참관한 가운데 고촌 정수장에서 생산한 정수와 장기동과 사우동 지역의 수도꼭지에서 채수한 수돗물을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 지역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가위원회 관계자는 “이처럼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급되는 수돗물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음용수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관공서에서 솔선해 수돗물을 음용하는 등 신뢰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시 당국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구성된 김포시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전문가인 정수경 위원장(현 김포대학 교수)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내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수질 향상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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