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날 착공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강현석 고양시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 정련 동국대 이사장, 오영교 동국대 총장 등 내빈이 참석한다.
이번 착공식은 강의동과 산학협력관을 건립하기 위한 제1단계 사업에 따른 것으로 1만5026㎡의 규모로 2010년 8월 건립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동에는 각 단과대학의 강의공간이, 산학협력관에는 임상시험센터 및 중소기업청·경기도·고양시가 지원하는 BT 창업보육센터(약 80여개 바이오 관련기업 입주)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단계 사업으로 2020년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고양메디클러스터 조성계획과 연계, 총 16만9999㎡ 규모의 캠퍼스 건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동국대의 일산 캠퍼스 착공식은 동국대가 경기 북부지역에 최초로 대학을 이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즉 그동안 베드타운의 이미지가 강했던 경기 북부 및 고양시 지역에 대학 유치와 함께 첨단의료산업, 영상문화산업 등으로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동국대 일산 의생명과학캠퍼스에는 의대, 한의대, 바이오 관련 학과 등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동국대 의대·한의대·바이오 관련 대학, 일산 동국대 병원·한방병원, 일산 메디클러스터 등과 함께 매우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를 운용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일산캠퍼스에 임상약학 실습기반 조성과 석좌교수 초빙 등 이 분야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더욱이 동국대는 의대와 한의대를 기반으로 천연물 신약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어 매우 풍부한 연구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의 의생명과학캠퍼스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고양 메디클러스터의 조성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고양메디클러스터는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와 동국대 일산병원을 중심으로 약 10만~1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의료복합단지이다.
고양 메디클러스터에는 동국대, 일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ㆍ외 기업연구소, 벤처연구타운 등 바이오 관련 인프라가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