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고속도로 개통 후 남양주시 교통흐름 한층 원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6 11:2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 후 남양주시 지역내 주요 국도의 교통흐름이 한결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서울지방국도관리청 도로교통벙보센터 교통DB 자료를 인용, 서울~강원권을 연결하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 전후로 국도6호선, 국도45호선, 국도46호선의 교통흐름이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경기 구리시~대성리 구간 국도46호선은 교통량이 27.5% 감소한 하루 6000대 정도의 차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으며, 국도45호선은 하루 3000대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46호선 교통량은 하루 2000대 정도 감소했으며 국도6호선(팔당대교~양평구간) 교통량은 하루 1만1000여대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 관계자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 후 시 주요국도 교통량의 17.4%인 2만대 정도가 경춘고속도로를 통해 강원도를 이용함으로써 국도 소통은 더욱 더 원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