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환경기술전' 송도컨벤시아서 내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6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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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혹' 녹색기술 총 망라 20일 '바이어 수출상담회'

‘저탄소 녹색성장 실제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제7회 인천국제환경기술전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정책홍보관은 그린스타트 운동 녹색통장, 탄소포인트제 홍보를 하고 녹색산업기술존은 대체에너지관, LED 조명관, 녹색기술 및 대기오염방지기술을, 수자원관리존은 4대강 살리기 특별관, 상·하수도관, 수처리관, 측정 및 계측기를 선보인다.

또한 자원재활용관은 음식물처리기 및 건설폐기물, 자원재활용제품을, 환경벤처기업육성관은 소상공인 환경벤처 기술 및 제품소개, 중소기업 관련 법률 등 전반적으로 상담하며 종합환경존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33개의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환경교육 체험 한마당을 전개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친환경 개발과 더불어 최근 시범사업 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비쿼터스 생활환경과 고효율 저에너지 소비형 친환경 건축물(LEED),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환경제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녹색성장주제관은 저탄소녹색성장 시민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며 종합환경존은 환경정책과 대안, 시민환경단체 등의 갖가지 활동, 국립공원 안내 등 자연환경 보전의 주제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전문가와 실수요자, 일반시민,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전시기간 4일 동안 펼쳐져 환경방송GKBS, 경남 함양군,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처음수 그린비 주관으로 수자원 미래포럼 ‘물, 건강 그리고 에너지’ 주제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아울러 20일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일본과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5개국 15명 바이어 대표가 참석해 환경기술전에 참가하는 216개 기업 410부스에 전시된 제품과 환경기술을 널리 알려 수출이 성사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또 20일 개최되는 환경신기술발표회는 수평분배식 축열연소장치를 이용한 VOC 및 악취처리기술과 선형화된 모델을 이용한 호안조의 폭기ㆍ비폭기 주기의 제어기술, Belt-Lock 장치가 부착된 스테인레스 스틸 베이스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 부분 보수공법 등의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밖에 저탄소녹색기술발표회는 녹색기술의 세계적인 현황과 초고온 원심 분리식 연소기술, 바이오재생에너지에 대해 발표하며 경인고용안정센터는 청년실업 해소와 환경기술 일자리 알선을 위한 취업특강과 구직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적성검사도 해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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