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한강살리기 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13 15: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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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오는 2011년까지 팔당댐~섬강합류점 구간을 정비하는 한강살리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3일 오전 10시 여주읍 세종국악당에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국토해양부 서울국토지방관리청 주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강살리기 사업은 현 정부의 주요 역점 시책으로 홍수?물부족 등 수질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하고 하천생태 복원 및 친수공간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군은 이러한 ‘한강살리기 사업’의 총사업비 1조2000억원 중 약 80%인 1조원이 투자되는 지역으로 6개로 나눠진 공구 중 5개 구간이 해당되는 주요한 지역이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내 주민, 이장,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환경영향 저감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문화재, 환경, 경제 등 각 분야에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며, 동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관심을 표하였다.

군은 이런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을 수렴 후 이달 19일 설계초안을 내놓을 예정이며, 그에 대한 내용은 관계기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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