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갯골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3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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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갯골축제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시흥 갯골 생태환경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작 전부터 환경전문가, 학자 및 유관단체의 큰 관심을 받았던 이 심포지엄은 연세대 김용민 생태문학가의 ‘21세기와 생태사회’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이어진다.

먼저 14일 오후에는 ▲일본 국토기술정책 종합연구소 후루카와 케타 해양환경연구실장의 ‘일본 연안습지의 현명한 활용’ ▲프랑스 필립 드샤보 라투르 SCAC 물류한국지사장의 ‘프랑스 르 아브르 항만개발과 왕성한 환경보호운동’ ▲박태윤 교수의 ‘우리나라 연안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15일에는 ▲공공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김현성 소장의 ‘지역문화 컨텐츠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이명희 선임연구언의 ‘지역축제와 특사물 홍보 마케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장섭 감사의 ‘한국지역축제와 갯골축제의 의의와 전망’이라는 주제발표가 열린다.

같은날 오후에는 ▲한국해양연구원 구본주 선임연구원의 ‘저서동물의 서식굴과 그 중요성’ ▲안양대 최경은 교수의 ‘독일 자전거 길과 자전거 여행’ ▲(사)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이라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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