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에 체계적 일자리 교육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3 1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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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가 학교 내달 운영 경기도는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노인분야 사회적기업가 학교'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는 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경기실버인력뱅크와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성공회대학 사회적기업 연구센터와가 개발했다.

본 교육과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및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예비사회적 기업가들이 노인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가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경영전문교육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사례, 현장탐방 등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사회적기업의 정의, 관련제도 안내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사회적기업을 이해시킬 수 있는 양성특화과정으로, 타교육과 차별화 된 노인분야 사회적기업가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사회적기업을 준비 또는 운영하는 대표 및 실무자, 노인관련 단체 대표 및 실무자 등이면 참여 가능하며 내달 4일까지 경기실버인력뱅크 홈페이지(www.silverhrd.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E-mail([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선착순으로 교육생 30명을 선발, 수료 후 수료증 발급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15만원이다.

도는 이번 교육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심화과정을 개설, 전문성을 갖춘 노인분야 사회적기업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이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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