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아트홀, 8월, 9월 코믹 연극시리즈 선보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13 11:54: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월과 9월 대학로의 대표적 명작코믹연극 ‘라이어’와 ‘늘근도둑이야기’이 이천에 상륙한다.

이천아트홀(소장 송광범)은 대학로의 대표적인 명작코믹연극 ‘라이어 1탄’과 ‘늘근도둑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13년 동안 5000회를 공연하고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객석 점유율 100%, 연극부문 예매율 1위 등 명실상부 코믹연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연극 라이어 1탄이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에피소드를 묶은 라이어 1탄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내달 12일과 13일에는 박철민, 박길수 등 대학로에서 검증된 화려한 배우들이 펼치는 ‘늘근도둑이야기’가 이천 시민들을 찾아온다.

두 늙은 도둑의 노후대책을 위한 마지막 한 탕을 위한 몸부림을 재미와 감동으로 엮은 ‘늘근도둑이야기’는 여름 무더위 속에서 이천시민들에게 소극장 공연의 재미와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라이어 1탄은 22일 오후 4시와 7시, 23일 오후 3시와 6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마찬가지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늘근도둑이야기는 내달 12일 오후 4시, 7시, 13일 오후 3시, 6시 이천시민들을 찾아오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예매문의는 홈페이지(http://www.artic.or.kr)나 전화(031-644-2100)로 하면 된다.

한편 이천아트홀은 이번 코믹 연극 시리즈를 기념해 라이어 1탄과 늘근도둑이야기를 동시에 예매한 관객에게 늘근도둑이야기 20% 할인 등 할인혜택을 준다.

아울러 이천아트홀은 10월10일 서울예술단의 가무악 갈라콘서트와 10월24일 대형 뮤지컬 그리스 등과 함께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천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늘근도둑이야기.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