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어린이도서관 ‘다문화-우린 모두 친구’ 여름독서교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2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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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수)가 11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 우린 모두 친구’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독서교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계 여러 사람들을 친구로 삼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에 관한 책 읽고 토론하기, 다문화 신문을 만들기, 다문화 책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첫 날인 11일에는 시흥외국인복지센터의 협조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파키스탄인 수바칸과 몽골인 한나가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파키스탄과 몽골의 국기, 위치, 종교, 화폐, 음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강사와 참여어린이들이 시흥외국인복지센터에서 대여한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등 각국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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